몬스터 주식회사: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
여러분들은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자다가 그냥 소리를 질러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때 한번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들어보니 어린 아이들이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찰라의 순간에서 상상력을 더해 영화로 개봉한 몬스터 주식회사의 영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 포스터>
개봉의 순간
영화의 시작 "몬스터 주식회사"는 2001년 11월 2일에 처음 개봉되었습니다. 픽사와 디즈니의 협력 하에 만들어진 이 애니메이션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성공은 단순히 흥행 수익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관객과 평론가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흥행의 기록: 눈부신 성적표
"몬스터 주식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5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당시로서는 엄청난 흥행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당시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치로, 이후에도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품질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 줄거리
이 영화의 줄거리는 몬스터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세계에서는 아이들의 비명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몬스터들은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비밀스러운 문을 통해 인간세계로 넘어가게 되고, 어린아이들의 비명을 수집하는 일을 합니다. 주인공인 설리와 마이크는 회사의 최고 비명 수집가들로, 그들의 일상은 평온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리와 마이크의 라이벌인 도마뱀 랜달은 어린아이를 납치하여 어린아이를 위험한 기계에 넣어서 많은
비명을 얻어내려고 합니다. 그런 실험체가 될뻔한 인간 아이 "부"를 만나게 되고, 몬스터 세계에서는 인간은 독약같은 존재라서 마이크와 설리는 어린아이 "부"를 다시 인간세계에 돌려놓으려고 하는데요,하지만 인간은 아예 독성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랜달은 설리와 마이크가 인간 아이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랜달은 마이크와 설리를 인간세계에 버린후 문을 부셔버립니다. 그렇게 마이크와 설리는 서로 싸워가며 다시 몬스터 세계에 오려고 하고있으며,
랜달은 "부"를 이용하여 엄청난 비명을 손에 얻어 본인이 최고의 몬스터가 되기위한 못된 계획을 꾸밉니다.
과연 마이크와 설리는 랜달의 악행을 멈추고 부를 구해낼수 있을까요?
상상력의 경계를 넘어서
영화의 특별함 "몬스터 주식회사"의 가장 특별한 점은 그 창의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에 있습니다. 몬스터와 인간의 세계가 교차하는 독특한 설정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영화는 혁신적인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몬스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 표현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당시 애니메이션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의 많은 작품들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마음에 남는 교훈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 이 영화가 전하는 교훈은 매우 깊고 다양합니다. 우선, '부'와 몬스터들 사이의 우정은 서로 다른 세계의 이해와 공감을 강조합니다. 두려움과 오해를 넘어서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의 행동이 다른 사람이나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설리와 마이크의 모험을 통해 책임감과 용기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영원한 마법의 순간 "몬스터 주식회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며,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영화는 모든 연령대에게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제공하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오늘날까지도 이 영화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환상과 꿈의 세계로 초대하는 문을 열어줍니다.
저는 이 영화의 짜임새나 스토리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마지막 결말은 정말 누구라도 웃음을 지을수 밖에 없는 장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무섭지만 무섭지 않은 몬스터의 세계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영화가 재밌으셧다면, 다음 영화인 "몬스터 대학교" 영화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몬스터 대학교" 영화 리뷰
꿈을 향한 여정과 우정의 아름다운 이야기
몬스터의 세계로의 초대 "몬스터 대학교"는 2013년에 개봉한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원제는 "Monsters University"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로서, 주인공 마이크와 설리가 몬스터 주식회사의 직원이 되기 전, 몬스터 대학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린 시청자들에게는 유쾌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합니다.
<영화 몬스터 대학교 포스터>
개봉일 및 관객수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다 "몬스터 대학교"는 2013년 6월 21일에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상영되며 수백만 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7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픽사 애니메이션의 높은 퀄리티와 사랑받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였습니다.
영화의 교훈: 꿈, 우정, 그리고 성장
이 영화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메시지는 "진정한 성공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열정을 따르며, 타인과 협력하는 데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실패와 도전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영화의 특별한 점
몬스터의 세계로의 유쾌한 여행 "몬스터 대학교"의 가장 특별한 점은 몬스터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그들의 세계를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세밀한 애니메이션과 풍부한 색감, 그리고 멋진 사운드트랙은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꿈을 향한 첫걸음: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입학
"몬스터 대학교"의 이야기는 두 주인공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시절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마이크는 어린 학창시절 학교 현장체험으로 몬스터 주식회사에 도착하게 되고,거기서 몬스터 주식회사의 겁주기 선수의 멋진 모습을 보고 최고의 겁주기 선수가 되기를 꿈꾸며 최고의 겁주기 선수가 거쳐가는 대학교인 몬스터 대학교에 다니겟노라 다짐하게 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합니다. 그러나 그는 전통적인 몬스터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고 다소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설리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전설적인 몬스터의 후손으로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지만, 노력보다는 재능에만 의존하려 합니다. 상황설명따위 없고 그냥 냅다 소리만 지르는 몬스터였죠.
충돌과 파트너십: 마이크와 설리의 관계 변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마이크와 설리는 서로를 당연히 싫어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명적인 계기가 두 사람을 하나로 묶게 됩니다. 둘은 싸우다가 학장의 소중한 트로피를 깨뜨리고 맙니다. 이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그들은 서로 뭉쳐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비주류 동아리에서 시작된 우정 마이크와 설리는 대학교 최고의 축제인 '겁주기 대회'에서 1등을 목표로 삼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비주류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며, 그곳에서 함께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미의 팀워크와 우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꿈을 향한 도전: 겁주기 대회의 결말 관객들은 마이크와 설리가 겁주기 대회에서 어떻게 해나갈지, 그리고 그들이 최고의 겁주기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이 대회는 그들에게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두 주인공은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전작을 넘어서는 감동
가족 모두가 함께 보는 영화 "몬스터 대학교"는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서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멋진 영화로, 각자의 꿈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몬스터 대학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명작입니다.
저는 두개의 영화를 너무나도 재밌게 봐서 다음후속작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그 전에 두 영화의 정주행은 필수! 인거 아시죠?
오늘의 영화 시리즈, 몬스터 주식회사, 그리고 몬스터 대학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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