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뉴욕 여행은 위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NEW YORK(23.12.23 ~ 24.01.02) 여행기🗽 4일차(12.26 탑오브더 락 전망대)
오늘도 시차적응과 싸워가며 4일차 시작! 오늘 일정이 조금 많아서 일찍 나와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 향한곳은 뉴욕에 가장 유명한곳 중에 한곳인 그랜드 센트럴 로 향했습니다.
가장 큰 뉴욕의 기차역(?) 이기도 하고, 방탄 소년단이 이곳을 통쨰로 빌려서 ON 무대를 찍은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https://maps.app.goo.gl/uefMVtiKRRpsKy1d9
숙소에서 한 10~15분 거리쯤에 위치하고 있었고, 정말 웅장하고 멋있는곳이였습니다.
그렇게 그랜드 센트럴 주변도 사진도 찍고,
옆에 크라이슬러 빌딩이 있길래 한번 찍어 줬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다음에 향한곳은 또다시 락펠러 센터!
그리고 그 락펠라 센터의 전망대인 탑오브더락 보러 가는길에 시간이 좀 남아서
뉴욕 레고스토어
뉴욕에 레고 스토어 방문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레고를 정말로 좋아해서 레고를 사서 만드는 데이트도 자주 하는데요,
레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https://maps.app.goo.gl/SWvytnWApMgTPHH4A
주변에 아디다스, 나이키등 큰 매장도 많으니까 한번 방문하시면서 여러가지 옷 쇼핑하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멋진 뉴욕의 명소들이 레고로 표현되어있고, 여러가지 포토존도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본인의 레고를 커스텀 할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어서 약 25달러? 정도 지불하고 저만의 피규어도 만들었습니다!
할랄가이즈
https://maps.app.goo.gl/VJR2dwrhShwfKfbNA
그리고 락펠러 센터 가기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요, 뉴욕 가성비 음식중에 하나인 할랄 푸드 입니다!
그중에서도 할랄가이즈 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이곳은 정확하게 할랄가이즈는 아니더라구요 그런데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1달러 지불했고, 비주얼은 이렇게 생기긴 했는데, 맵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 음식이 뉴욕 유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 맛과 가격이였습니다!
락펠러 센터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그러고 대망의 뉴욕 락펠러 센터의 탑오브더락 전망대!
가기전에 앳홈트립을 통해서 원하는 날짜, 시간 예약해서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wRDrjemwpwBECSjB6
요래조래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런데 날씨가 따뜻은 했는데, 다소 앞이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높은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일몰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요, 일몰때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거!
다같이 일몰을 보긴했는데 오늘 날씨가 흐려서 해도 안보이고
저희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불 켜는거 보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saks fith ave 라이트쇼
https://maps.app.goo.gl/8HbGLKnnoKc5vus86
그리고 보이는 락펠러 센터! 그리고 그 옆에 saks fifth ave 오늘은 라이트쇼 하더라구요
라이트쇼 보니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발이 너무 아파서 주변 아디다스 가게 들어가서 옷도 좀 보고 신발 사고 하니까 벌써 저녁시간이 되어서
https://maps.app.goo.gl/33pP43T5LCKefmbX7
숙소 바로 앞 파이브 가이즈 다시 방문후, 숙소가서 열라면에 라면과 함께 먹었습니다!
정말 26일 알찬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뉴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여행기 - 3일차(12.25)[크리스마스의 아침 , Joe's 피자] (1) | 2024.03.06 |
---|---|
🗽뉴욕 여행기 - 2일차(12.24)[크리스마스 이브, 라디오시티 ,락펠러센터 ] (1) | 2024.03.05 |
🗽뉴욕 여행기 - 1일차(12.23)[알로노마드, 타임스퀘어, 라이언킹] (1) | 2024.03.04 |